이 드라마는 냄새를 보는 능력이 있는 초감각 소녀와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무감각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 드라마에서 오초림(신세경 분)은 부모를 살인자에게 잃고 자신도 죽을 고비를 넘겼던 과거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형사의 딸로 살아가고 있다.
오초림은 극단에서 개그우먼이 되는 꿈을 키우며 살아가고 있다. 극단 대표는 “선후배 구분 없이 좋은 개그를 선보이는 사람에게 무대에 오를 기회를 주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초림은 자신이 유명한 개그우먼이 되는 상상을 했다.
이어 ‘런닝맨’에서도 유재석과 호흡을 맞추며 섹시댄스를 하는 상상을 했다.
이날 방송에선 오초림이 형사 최무각(박유천 분)을 도와 강도를 검거하는 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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