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 4월 1일 만우절 맞아 바보 변신? "영구 없다"

2015-04-01 09:30
  • 글자크기 설정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빅뱅 지드래곤이 바보로 변신했다.

지난 1월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빠리 안녕. 영구 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치아에 검은색 김을 붙이고 카메라를 향해 영구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아이돌 이미지를 벗고 바보같은 표정으로 셀카를 찍어 웃음을 자아냈다. 

1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빅뱅 컴백 소식을 전했다. 특히 3년 만에 빅뱅이 완전체로 컴백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