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고려산업은 전장열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전장열, 김영교 각자대표 체제에서 김영교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7일 공시했다.관련기사고려산업,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흑해 곡물 수출로 공격 소식에 상한가고려산업 주가 6%↑…오리고기·달걀 도매가 한달새 10% 올라 #고려산업 #김영교 #대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