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IC 제공]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한국투자공사(KIC)는 부산항만공사와 26일 해외사업 발굴 및 공동투자 등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항만 개발 등 해외 항만시설 프로젝트에 정보교환 및 조사, 분석, 국내외 네트워크 활용 등 함께 진행한다. 특히 KIC는 재무적 투자지원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부산항만공사가 해외 항만시설 개발 이후에도 관리 및 운영까지 담당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관련기사KIC중국, 광저우에서 수소 벤처기업 10여곳 투자로드쇼KIC중국, 韓혁신기업과 상하이 수입박람회 참가 #부산항만공사 #한국투자공사 #해외사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