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명준 대표는 1997년부터 2011년까지 한국방송공사 프로듀서로 재직했고 이후 흥국 부사장을 역임했다.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흥국은 류종묵 대표이사의 임기 만료에 따라 26일 이사회를 통해 류명준 대표이사를 새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류명준 대표는 1997년부터 2011년까지 한국방송공사 프로듀서로 재직했고 이후 흥국 부사장을 역임했다.
류명준 대표는 1997년부터 2011년까지 한국방송공사 프로듀서로 재직했고 이후 흥국 부사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