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여자 105회 예고' 선우재덕, 박선영 목걸이 보더니…'심기 불편'

2015-03-27 00:03
  • 글자크기 설정

폭풍의 여자 105회 예고[사진=MBC '폭풍의 여자' 10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폭풍의 여자' 105회가 예고됐다.

27일 방송되는 '폭풍의 여자' 105회에서는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 도준태(선우재덕)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준태는 박현우(현우성)가 한정임(박선영)에게 반지가 걸린 목걸이를 선물하는 모습을 목격한다.

특히 '폭풍의 여자' 105회 예고 영상 말미에는 정임의 목에 걸린 목걸이를 발견한 준태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폭풍의 여자' 105회는 27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