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랜드 하얏트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유러피안 레스토랑 파리스 그릴에서는 이달 25일부터 4월 4일까지 로브스터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로브스터 고메디너’를 선보인다.
로브스터 요리는 4-6코스 혹은 단품 메뉴로 저녁 운영시간 동안 만나볼 수 있다.
코스 요리 주문 시 매 코스마다 다른 조리법으로 완성된 로브스터의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단품 메뉴로는 로브스터.파프리카 타르타르와 코냑향 로브스터 비스크가 호텔 측의 추천 메뉴다.
가격은 단품 2만1000원부터, 코스 12만2000원부터다. 02-799-8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