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랜드 하얏트 서울 제공]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이 지난달 30일 오후 용산구 다문화 가정 지원 센터를 방문해 어린이를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25명의 호텔 임직원과 20명의 용산구 다문화 가정 지원 센터 어린이가 참여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임직원은 '미리맞는 어린이날'이라는 이름으로 쿠킹클래스, 퍼즐맞추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을 진행했다. 준비된 모든 프로그램을 완수한 어린이들은 호텔에서 준비한 어린이날 선물을 증정했다. 관련기사이복현 금감원장 "서민금융 위한 포괄적 선택지 모색해야" 外축사하는 이복현 금감원장 (제8회 서민금융포럼) #호텔 #사회공헌 #어린이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