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가수 안다(ANDA)의 글로벌 인맥이 화제다.
안다(ANDA)는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EG, #엠퍼러, #15주년, #질리안 청 등의 해쉬태그와 함께 중화권에서 가수 겸 영화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인기스타 질리안 청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의 만남은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앞두고 홍콩 프로모션에 나선 안다(ANDA)가 자신의 소속사 엠퍼러엔터테인먼트의
홍콩 본사 창립 15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가하면서 이뤄진 것으로 질리안 청 역시 같은 소속사 동료로써 행사에 참석하며 남다른 우애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안다, 질리안 청과의 미모대결에도 굴욕 없는 외모”, “안다, 성룡-판빙빙에 질리안 청까지? 진정한 글로벌 인맥”,
“안다, 물 오른 미모 절대 인정!”, “안다, 핵 예쁘다 진짜!” 등 다양한 반응으로 관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