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의 파워타임' 김정남 "김종국에 얹혀 간다고? 기분 안좋아"

2015-03-24 13:44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S보이는 라디오]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터보 출신 김정남이 가장 기분이 좋지 않은 말에 대해서 언급했다.

24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김정남은 "'왜 종국이한테 자꾸 얹혀가려고 그러냐'는 것이 진짜 안 좋은 말이다. 솔직히 약간 얹혀가려고 했는데 댓글을 보고 난 후 전화를 못하겠더라"고 말했다.
반대로 김정남은 가장 좋은 댓글은 "역시 터보"라는 말을 꼽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