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문정 기자 =
로맨틱한 외모가 서로 어울리는 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이민호와 수지, 그야말로 '특급 커플'의 탄생이다.
이민호와 수지는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로맨틱한 프랑스와 왕실의 역사가 살아있는 영국까지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수지의 소속사 JYP 측은 "수지가 이민호와 약 한 달 째 만남을 갖고 있다.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하는 방법은 단 하나, 그들의 사랑보다 그들의 작품에 더 뜨거운 관심을 보이는 것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