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뮤직은 23일 "오는 6월 6일 올림픽공원 잔디마당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대 여성 뮤지션 축제 2015 '뮤즈 인시티' 페스티벌 주관한다"며 "음악사이트 지니 고객에게 페스티벌 티켓가격을 20% 할인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2015 뮤즈 인시티 페스티벌'은 개성과 정체성이 뚜렷한 여성뮤지션 7팀이 참여하는 라이브 페스티벌이다. 최근 2차 라인업이 공개됐으며 밴드 롤러코스터의 뮤즈 조원선, 팝과 재즈로 달콤함을 선사하는 원맨 밴드 라이너스의 담요가 추가 선정됐다.
1차 라인업 레이첼 야마가타, 김윤아, 케렌 앤, 이아립, 캣 프랭키까지 합해 총 7팀의 '뮤즈인시티' 멋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