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특1급 호텔 최초로 럭셔리 올인클루시브형 호텔을 선보이고 있는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5월의 황금연휴를 미리 계획하는 분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계획할 수 있는 ‘메이퀸 인 스카이피니티 패키지’를 다음달 10일까지 예약을 미리 받고 있다.
실제 투숙 기간은 5월 1일~5일, 5월 22일~25일까지 황금연휴 기간이다.
‘메이퀸 인 스카이피니티 패키지’는 탁트인 전망의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에서 싱그러운 제주의 자연과 푸른 하늘을 만끽하며 일상에 지쳤던 마음에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하며 맛있는 조식 뷔페로 정평난 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의 조식 뷔페 또는 건강한 제주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제주 한식 퀴진 돌미롱의 한식 조찬 정식 중 원하는 아침 식사를 택할 수 있다.
특히 루프탑과 가든에 2개의 야외 수영장이 마련되어 있어 북적이지 않고 좀 더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각 야외 수영장 옆에 위치한 핀란드식 사우나와 스카이 캐빈은 피곤한 몸을 풀어준다.
이와 함께 다양한 무료 액티비티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호텔에서 이색 경험도 할 수 있다.
제주 오름을 형상화한 모을 정원에서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스트레칭’ 프로그램과 전문 수영강사로부터 1대 1 레슨을 받는 ‘스카이피니티 수영 레슨’ 저물어가는 석양이 가장 아름다운 시간에 사진을 찍어 바로 종이 액자에 넣어 주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는 사진 서비스 프로그램인 ‘선셋 포토 타임’ 시간도 주어진다.
또 엄마, 아빠가 루프탑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영과 다양한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마린 키즈 수영’ 링링큐브, 그퀴즈, 샌디에고 모래놀이 등 지능개발형 체험 놀이를 할 수 있는 ‘키즈 플레이’ 프로그램 등이 준비되어 재미와 휴식 모두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43만원(10% 세금별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