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끝낸 손호준, 유연석과 인증샷 "응원와준 연석이, 고마워"

2015-03-23 11:06
  • 글자크기 설정

[사진=손호준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삼시세끼-어촌편'이 끝난 후 손호준이 산체가 아닌 유연석과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손호준은 자신의 트위터에 "'조이' 촬영장에 양손 가득히 응원와준 유연석이. 완전 감동ㅠㅠ 바쁠텐데 너무 고마워~^^ 앞으로 더 잘하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호준과 유연석은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첫번째 사진에서는 손호준이 너무 해맑게 웃고 있어 '유연석바라기'다운 애정을 드러냈다.

현재 손호준은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조이' 촬영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