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텀블러] 일본의 배우이자 그라비아 아이돌 고이케 리나의 사진집 중 한 컷. 고이케 리나는 일본의 여배우이자 아이돌이다. 베리베리 프로덕션 소속으로, 2004년 초등학교 5학년에 TBS 계열 드라마 《미소녀전사 세일러문》에서 세일러 루나 역할로 데뷔했다.관련기사그녀의 '자슴감' #고이케 #그라비아 #리나 #비키니 #일본 #카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