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연 제 33회 화랑미술제를 방문, 전시 작품을 관람했다. 지난 21일 개막한 이 행사는 국내 87개 화랑이 참여해 500여 작가의 회화·조각·영상·설치 작품 3200여점을 판매하는 미술장터다. 전시는 24일까지 이어진다. 관련기사대한민국 정부상징 새로 만든다..문체부 236억 투입 716곳 대상 '문화가 있는 날' 아이디어 공모전..최우수상 상금 300만원 #김종덕 장관 #미술장터 #화랑미술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