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올해로 3년차를 맞은 박근혜 정부는 올해 국정 운영 최우선 과제로 ‘경제활성화’를 꼽았다. 하지만 선진국 경제의 변동성 확대와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 등으로 올해 국내 경제 성장에 있어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다. 상황이 이런만큼 국내 기업들은 ‘차별성’을 승부수로 불안정한 대외환경을 정면돌파 한다는 방침이다.관련기사박근혜 대통령 "개혁,혁명보다 어렵지만 지금안하면 미래없어"대한상의-현대그린푸드 공동 개발 ‘농산물 유통 시스템’, 아·태 유통 우수사례 선정 #경제활성화 #박근혜 #창조경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