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 호텔의 힐링·미식 패키지로 여유를~

2015-03-2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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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라스테이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신라스테이가 힐링, 미식 콘셉트의 봄맞이 한정 패키지를 출시했다.

신라스테이 역삼은 '릴랙싱 스테이케이션(Relaxing Staycation)'과 '어번 힐링(Urban Healing)' 패키지를 출시했다.

'릴랙싱 스테이케이션'은 욕조가 구비된 객실에서 스파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로 ▲스탠다드 객실 1박▲조식 2인의 기본 구성에▲CGV 영화 예매권 2매, △아베다 파우치 스파 4종 세트(4만원 상당)을 제공하며 가격은 주말 기준 21만9000원(세금 별도)부터다.

'어번 힐링'은 객실 1박과 조식 2인에 ▲신라스테이 베어 기념품▲코바(Cova)커피를 제공한다.

가격은 주말 기준 19만 9000원부터(세금 별도)이다.

신라스테이 역삼의 '고메 다이닝(Gourmet Dining)'은 객실 1박과 조식 2인 구성에 뷔페 레스토랑 카페(Café) 저녁 2인과 생맥주 2잔을 제공하며, 가격은29만9000원(세금 별도)부터다.

한편 신라스테이 역삼은 모든 패키지 이용고객은 3월 한 달 간 '코바(COVA)' 커피를 무제한으로 테이크 아웃할 수 있다. 02-223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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