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직접 닭을 손질하며 솔선수범 용감한 모습을 보여줬던 막내 설현은 이번에는 더욱 과감하고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0일 밤 방송된 ‘용감한 가족’ 8화에서는 가족들을 위해 살신성인하며 저녁 준비에 나선 설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엇보다 설현은 연신 “멘붕”이라고 말하면서도 거침없는 손놀림으로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외숙모 박주미는 설현의 모습에 “설현은 ‘용감한 가족’의 대표주자”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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