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캐주얼 모바일 게임 ‘모두의마블 for Kakao(이하 모두의마블)’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월부터 게임기획 및 아이디어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국민 인기게임인 ‘모두의마블’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용자들과 함께 게임을 만들어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모두의마블’ 공모전에는 총 5000여개 팀이 참여했으며, 1차 심사, 2차 공개 프리젠테이션을 거쳐 게임기획 부문 대상과 최우수상 등 총 8개팀이 수상했다.
대상과 상금 3000만원은 좀비 게임 주제를 다룬 ‘28턴 후’ 팀이 차지했으며, ‘은행시스템’팀이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 및 300만원의 상금을 받는 등 기획과 아이디어 부문 14개팀에게 총상금 1억원이 수여됐다.
또 수상자 전원에게는 서류 및 필기 전형 면제 등의 넷마블 입사 혜택이 주어졌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좀비, 축구, 이벤트맵 아이디어 등 공모전에 제출된 다양한 아이디어에 놀랐다”고 말하고 “선정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게임에 잘 적용해 더 재밌는 '모두의마블'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두의마블’은 전세계 도시를 사고파는 익숙한 게임방식에 독점승리∙올림픽개최∙찬스카드∙무인도 등 아기자기한 재미요소를 가미한 캐주얼 모바일 게임으로 국내는 물론 대만, 태국,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 등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1월부터 게임기획 및 아이디어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국민 인기게임인 ‘모두의마블’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용자들과 함께 게임을 만들어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모두의마블’ 공모전에는 총 5000여개 팀이 참여했으며, 1차 심사, 2차 공개 프리젠테이션을 거쳐 게임기획 부문 대상과 최우수상 등 총 8개팀이 수상했다.
대상과 상금 3000만원은 좀비 게임 주제를 다룬 ‘28턴 후’ 팀이 차지했으며, ‘은행시스템’팀이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 및 300만원의 상금을 받는 등 기획과 아이디어 부문 14개팀에게 총상금 1억원이 수여됐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좀비, 축구, 이벤트맵 아이디어 등 공모전에 제출된 다양한 아이디어에 놀랐다”고 말하고 “선정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게임에 잘 적용해 더 재밌는 '모두의마블'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두의마블’은 전세계 도시를 사고파는 익숙한 게임방식에 독점승리∙올림픽개최∙찬스카드∙무인도 등 아기자기한 재미요소를 가미한 캐주얼 모바일 게임으로 국내는 물론 대만, 태국,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 등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