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알톤스포츠]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알톤스포츠가 배우 고준희와 함께 새로운 광고 캠페인 '올 투게더 나우' 캠페인을 전개한다. 자전거 인구 1200만명을 맞아 자전거를 통한 즐거운 문화 형성을 목적으로 기획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알톤스포츠는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시장 확대를 꾀할 방침이다. 김민철 알톤스포츠 이사는 "신규 캠페인은 자전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즐거움을 나누고, 건강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형성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알톤스포츠의 광고 캠페인은 홈페이지와 TV, 유튜브, 비메오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관련기사빈폴, 알톤스포츠 손잡고 '자전거 전용 의류' 만든다.더욱 화려하게…알톤스포츠, 올해 승부수는 '패션성' 강화 #고준희 #알톤스포츠 #자전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