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클릭하면 맥심코리아 홈페이지로 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나비가 개그맨 장동민과 열애설이 난 가운데, 과거 남성잡지 화보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1월 남성잡지 '맥심코리아'와 화보를 찍은 나비는 전신 성형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나비는 "가슴은 타고 난 자연산이다. 초등학교 6학년때 투표를 했는데, 전교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로 뽑혔다. 하지만 중고등학교때 남학생들에게 놀려 오히려 콤플렉스가 됐다"고 말했다. 이날 화보에서 나비는 모두가 부러워할만큼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가슴을 과시해 큰 화제를 모았다. 관련기사경동나비엔 vs 귀뚜라미, 2차전..."완전 무효" vs "일부만 무효다"경동나비엔, '한글 페스타 2024' 성료...총 6만2000달러 상금 수여 #나비 #맥심 #열애설 #장동민 #화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