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은 자연산" 화보서 글래머 몸매 과시한 나비, 과거 전신 성형 의혹을?

2015-03-18 10:45
  • 글자크기 설정

[사진 클릭하면 맥심코리아 홈페이지로 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나비가 개그맨 장동민과 열애설이 난 가운데, 과거 남성잡지 화보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1월 남성잡지 '맥심코리아'와 화보를 찍은 나비는 전신 성형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나비는 "가슴은 타고 난 자연산이다. 초등학교 6학년때 투표를 했는데, 전교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로 뽑혔다. 하지만 중고등학교때 남학생들에게 놀려 오히려 콤플렉스가 됐다"고 말했다.

이날 화보에서 나비는 모두가 부러워할만큼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가슴을 과시해 큰 화제를 모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