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서 김현주는 셰어하우스를 찾아 멤버들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김현주는 재봉틀로 쿠션을 뚝딱 만들어내 멤버들을 감탄시켰고 수준급의 요리 실력도 과시했다.
김현주는 피아노를 치며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고 기타도 잡았다. 김현주는 “기타로 조율을 한다”며 로망스를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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