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이 17일 열린 '제12회 윤경 CEO서약식'에서 글로벌 윤리경영 및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서약하고 있다. [사진=가스안전공사 제공]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1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2회 윤경 CEO서약식’에 참석, 글로벌 윤리경영 및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서약했다.
윤경SM포럼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투명한 기업, 안전한 사회, 건강한 대한민국’을 부제로, 윤리에서 안전의 답을 찾고자 개최됐다.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2015년을 윤리기업 글로벌 Top달성 원년의 해로 선포한 바 있다”며 “가스안전 국민행복을 위해 윤리경영을 철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