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힐링캠프’에 나온 가수 하하가 화제다.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MC 이경규·김제동·성유리와 함께 하하가 게스트로 나왔다. 하하는 “수능 400점 만점에 127.8점을 맞았다”면서 “그래도 대학에 합격했다”고 자신을 보면서 힘을 내라고 말했다. 이어 “현실적으로 대학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다”며 “내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연극영화과로 진로를 선택했다”고 당시 상활을 설명했다. 관련기사고흥군,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가족 힐링캠프 운영밀양시 드림스타트, '가족품愛 힐링캠프' 성료 하하가 출연한 ‘힐링캠프’는 전주보다 1.4% 떨어진 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대학 #하하 #힐링캠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