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탤런트 박수진이 방문한 딸기뷔페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올리브TV 예능 ‘2015 테이스티로드’에서 박수진과 그룹 애프터스쿨 리지는 한 호텔의 딸기뷔페를 방문했다. 딸기뷔페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디저트를 찾는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딸기 쥬스, 딸기 화분, 딸기 티라미슈, 딸기 파블로바,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테이스티로드’에서 딸기 화분과 딸기 에클레어를 먹은 박수진은 “바닐라 크림 느낌인데 안 달아서 좋다”고 상큼한 딸기 맛을 표현했다. 관련기사조수빈 밴플 대표·박수진 부대표 "오지탐험·캠핑, 한국서 즐길 순 없을까…여행 취미를 창업으로 연결했죠"박수진, 여자 접영 200m 4위…3위와 0.15초 차 이날 박수진이 방문한 곳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JW 메리어트 호텔 딸기뷔페로 주중에는 3만5000원 가격에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용가능하며 ,주말에는 5만6000원의 가격에 오후12시-2시30분·오후3시-5시30분에 이용할 수 있다. #딸기뷔페 #박수진 #테이스티로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