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카드]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하나카드는 심장병 어린이를 돕기 위해 모금한 고객 포인트 1000만원에 회사 매칭그랜트 1000만원을 더해 총 2000만원을 한국심장재단에 기부한다고 15일 밝혔다. 조성된 금액은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정해붕 하나카드 대표(오른쪽)와 조범구 한국심장재단 이사장이 지난 13일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관련기사하나은행장에 이호성 하나카드 대표 추천트래블로그 쓰고 '여행중 24시간 상담'…하나카드, 트래블챗봇 오픈 #정해붕 #카드 #하나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