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비상장법인 현대케미칼은 7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특수관계인인 현대오일뱅크가 420억원, 롯데케미칼이 280억원씩 참여한다. 관련기사신일산업, 지난해 영업손실 1억6776만원네시삼십삼분, 2014년 매출 1158억원…당기순손실 191억원 기록 #공시 #시황 #주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