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유튜브를 통해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는 금발로 염색하고 뽀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발산하고 있다.
특히 '포스트 윤아'라는 별명답게 전체적으로 소녀시대 윤하를 닮았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사이에 예리의 얼굴에서 태연과 크리스탈의 얼굴이 보인다는 주장도 있다.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는 지난 2011년 SM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 멤버로 프리데뷔팀인 SM루키즈를 통해 공개됐다.
2014년 8월에는 'SMTOWN LIVE' 서울 공연에서 '보랏빛 향기', 'No No No No No' 무대를 선사해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그때 '포스트 윤아'라는 별명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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