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숙 소용 없어...팬들 실망 아주경제 강아영 기자 =배우 김성민이 마약 투약혐의로 또 다시 체포되었습니다. 김성민은 지난 2008년 부터 2010년까지 필리핀 세부에서 필로폰을 밀반입해 4차례 투약한 바 있는데요. 자숙의 시간을 가진 후 2012년 JTBC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를 통해 복귀했던 그가 또 다시 범죄를 저지른 것 입니다. 그를 믿었던 팬들의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김성민, 과거 1차례 투약 혐의... '징역 2월 6월, 집행유예 4년, 추징금 90만여원 선고' 김성민 체포, 김성민 투약, 김성민 마약, 김성민 필로폰 [사진=김성민] 기사보러가기▶▶▶http://www.ajunews.com/view/20150311145716503 1차 투약 혐의 당시 동료 연예인들의 반응 '가수 서인국, 뮤지컬배우 선우 등이 김성민을 응원' 김성민 체포, 김성민 투약, 김성민 마약, 김성민 필로폰 [사진=김성민 트위터] 기사보기▶▶▶http://www.ajunews.com/view/20150311143926996 관련기사김성민(HMM 홍보팀 매니저)씨 부친상김성민 공주대 식물자원학과 명예 교수, '건강도우미 약용식물'저서 출간 김성민, '또'...팬들 '분노' '자숙 물거품...투약 시인' 김성민 체포, 김성민, 김성민 마약, 김성민 필로폰 [사진=점프엔터테인먼트] 기사보기▶▶▶http://www.ajunews.com/view/20150311132700454 #김성민 #김성민 체포 #이슈링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