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관세청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1일 김낙회 관세청장을 비롯한 관세청 국·실장들이 학계 및 연구기관·경제계·시민단체 등 각계 민간 전문가와 ‘2015년도 제1회 정부3.0 자문단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관세청은석면·유해화학물질·불법 건강기능식품 등의 품목을 차단하고 ‘찾아가는 YES-FTA센터’와 해외여행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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