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대사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관심 폭발..위장신청 사례도 급증

2015-03-11 07:52
  • 글자크기 설정

[사진=캐나다 대사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관심 폭발..위장신청 사례도 급증]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캐나다 대사관 홈페이지 내에 개설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가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위장신청 사례도 급증하고 있다.

캐나다 대사관은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3일부터 2015년도 한국-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접수를 시작했다.

하지만 캐나다 대사관에 따르면 워킹홀리데이 참가 희망자가 한국-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이 아니라 캐나다와 여타 국가간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신청을 위한 위장신청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캐나다 대사관은 "위장신청을 한 신청자들에 대해서는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참여를 거부한다"고 덧붙였다.


캐나다 대사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캐나다 대사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캐나다 대사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캐나다 대사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캐나다 대사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캐나다 대사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