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리마인드 웨딩화보 찍은 김동성, 2개월 만에 이혼 소송?

2015-03-11 07:13
  • 글자크기 설정

[사진=TANGRAM STUDIO]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선수 김동성이 2개월 전 리마인드 웨딩화보를 찍은 아내와 이혼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월 김동성은 아내 오모씨와 함께 결혼 11주년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찍었다. 특히 김동성은 아들 딸과 함께 미소를 짓는 등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10일 한 매체는 "김동성이 아내 오씨와 이혼소송 및 양육권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해 아이러니하게 했다.

지난 2004년 서울대 음대를 재학 중이던 오씨와 결혼한 김동성은 2012년 톱스타 여배우와 불륜을 저질러 파혼한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