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는 드라마 ‘러브레터’, ‘서동요’, ‘49일’, ‘제왕의 딸 수백향’ 등에서 활약했다. 부드럽고 선한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대중에게 사랑받고있다.
조현재는 “탄탄한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갖춘 소속사를 만나 기쁘다. HB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배우 생활을 이어나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HB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김래원, 지진희, 이지아, 신성록, 안재현, 조성하, 윤종화, 최민, 이이경, 권수현, 윤진욱, 김동석 등이 소속돼 있고, 드라마 ‘펀치’, ‘별에서 온 그대’, ‘내 딸 서영이’, ‘따뜻한 말 한마디’, ‘너희들은 포위됐다’, 영화 ‘오직 그대만’ 등을 제작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