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이컷 홈페이지]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김수현과 새드라마 '프로듀사'에 출연하는 공효진의 과거 화보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1년 패션잡지 하이컷과의 화보 촬영에서 공효진은 특유의 늘씬한 몸매와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화보 속 공효진은 네온 오렌지 속옷을 입고 핫핑크 립스틱을 바른 채 카메라를 지그시 쳐바보고 있다. 특히 군살없이 늘씬한 팔라인과 볼륨감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효진은 KBS 새드라마 '프로듀사'에서 PD 역할을 맡아 김수현과 호흡을 맞춘다.관련기사공효진, 3년 만에 컴백'44세 곰신' 공효진 "'♥케빈오' 입대에 눈물로 밤을 지새워" #공효진 #프로듀사 #화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