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TNMS에 따르면 SBS ‘일요일이 좋다’는 전국(3200가구) 기준 10.3%, 수도권(1500가구) 기준 12.8%의 시청률을 각각 보였다.
‘일요일이 좋다’의 한 코너인 런닝맨은 신학기 특집으로 꾸며져 걸그룹 EXID의 하니와 배우 정소민, 윤소희, 남지현 그리고 신예 걸그룹 여자친구의 예린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코너인 K팝스타4에서는 이진아가 포함된 TOP8이 결정된 가운데 서예안과 지존이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