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대상이 지난해 4분기 실적 개선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상은 6일 현재 오전 9시 50분 전일대비 3.46%(1350원) 오른 4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4개월 만에 4만원선을 회복했다. 앞서 대상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7.6% 증가한 6390억원, 영업이익은 0.9% 늘어난 32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SH공사, 공공부문 '글로벌스탠더드 인권경영대상' 수상딜로이트그룹, 강원도 삼척 청소년 대상 '문화체험 프로그램' 진행 #강세 #대상 #실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