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잘 있고 상태가 굉장히 좋다”며 “로빈과 세준, 그릭스비와 나는 성원에 깊이 감동했다! 한미동맹을 진전시키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돌아오겠다. 같이 갑시다!”라고 말했다.
마크 리퍼트 대사가 언급한 로빈은 리퍼트의 부인이고 세준은 지난 1월 서울에서 태어난 첫 아들, 그릭스비는 집에서 키우는 애완견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을 수행해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하고 있는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이날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와 통화를 했다.
이에 대해 리퍼트 대사는 “한미동맹이 강력하다는 데 전적으로 동감한다”며 “한국 국민의 성원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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