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158cm,몸무게36kg 초소형 가수 혜이니,잠자는 인형? "손에 꼭 쥔 테블릿 귀여워"[사진=키158cm,몸무게36kg 초소형 가수 혜이니,잠자는 인형? "손에 꼭 쥔 테블릿 귀여워"]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가수 혜이니가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가운데 최근 트위터 사진이 화제다. 혜이니는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컴.백.무대를 마친 혜공주님께서는 내일을 위해 꿈속에 빠졌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서 혜이니는 손에 테블릿PC를 꼭 쥔 채 단잠에 빠져 있다. 특히 혜이니의 백옥같은 피부와 인형같은 외모는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관련기사'틱장애 고백' 민수와 손잡은 혜이니, '콩깍지'로 보여줄 새로운 시도와 용기'컴백' 혜이니 "저를 노출 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좋아" 혜이니 두시탈출 컬투쇼 혜이니 두시탈출 컬투쇼 혜이니 두시탈출 컬투쇼 혜이니 두시탈출 컬투쇼 #몸무게36kg #초소형 #키158cm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