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좋은문화병원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좋은문화병원(병원장‧문화숙)은 5~6일까지 이틀간 소아청소년과 외래 대기실에서 내원객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 가훈 연구원 양태상 원장을 초청, ‘2015년 희망을 담은 가훈 및 소망성취 기원’의 글을 써주는 시간으로 마련됐다.관련기사좋은문화병원 난임센터,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좋은문화병원, 유방암 유비무환 핑크리본 캠페인 #문화숙 #양태상 #좋은문화병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