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집안 대대로 400년간 줄타기를 하고 있는 아디리(阿適力) 집안의 7대손 아디리 다와무(達瓦孜)가 5일 중국 산시(山西)성 타이위안(太原) 완다빌딩의 지상 190m 높이에 설치된 강철선에서 아찔한 줄타기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영국 윌리엄 왕자 중국 윈난성 방문 "코끼리 보호하자" 글로벌 액션스타 성룡, "나도 정협 위원" 중국 양회 참석 #영상중국 #줄타기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