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더 플라자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랑과 고백을 테마로 연인들을 위한 객실 패키지 ‘메리 미’를 한시적으로 선보인다.
‘로맨틱 프로포즈’와 ‘럭셔리 프러포즈’ 등 2가지 패키지로 나누어지며 부케를 직접 만들어 연인에게 전달할 수 있는 지스텀 플라워 클래스, 리무진 서비스, 디너 코스, 클럽라운지 이용 등 패키지 선택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화이트데이 기간인 오는 13부터 15일에 더 플라자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theplaza.seoul)을 통해 예약한 모든 고객에 한해 명품 웨딩 란제리 브랜드 ‘베라왕 포 피델리아’의 인기 상품 줄리엣 슈미즈를 선물로 추가 제공한다. 02-310-7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