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포토골프] 이보미·김하늘, JLPGA투어 개막전 연습라운드 모습

2015-03-04 16:44
  • 글자크기 설정

이보미, 지난해에 비해 외모 달라져…김하늘, 일본무대 ‘신인’인데도 자신감 충만

2015시즌 JLPGA투어 개막전에 앞서 연습라운드를 벌이고 있는 이보미. 얼핏 보면 다른 선수로 오인할 듯하다.
                                                                                                         [사진=르꼬끄 제공]




JLPGA투어 2015시즌 개막전인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엔·우승상금 1800만엔)가 6∼9일 일본 오키나와현 류쿠GC(파72·길이6529야드)에서 열린다.

개막전에는 안선주 이보미 신지애, 그리고 올해 투어에 데뷔한 김하늘(하이트진로) 등 한국의 강호들이 나선다.

그 가운데 이보미와 김하늘이 4일 연습라운드를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보미는 지난해 JLPGA투어에서 3승을 거두고 상금랭킹 3위에 올랐다.

KLPGA투어에서 통산 8승을 기록한 김하늘은 지난해 JLPGA투어 퀄리파잉토너먼트를 통해 올해 일본 무대에 진출했다.


 

올해 JLPGA투어에 데뷔한 김하늘이 개막전에 앞선 연습라운드 도중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르꼬끄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