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한국금융연수원은 5일 서울 삼청동 연수원 본관에서 '자산관리사(FP) 자격인을 위한 세미나'를 연다고 4일 밝혔다. 강연주제는 '개정 세법의 이해와 절세전략'과 '부동산 시장의 전망 및 창조적 자산관리전략'이다. 김문기 태율회계법인 이사와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이 각각 강연자로 나선다. 세미나에는 FP 자격인과 금융사 프라이빗뱅킹(PB) 담당자 등 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관련기사금융연수원, 자산관리사 자격인 역량 강화 세미나 개최금융연수원, 미국 한인은행 뱅크오브호프와 금융교육 협력 MOU 체결 #금융연수원 #이장영 #자산관리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