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아주경제 워싱턴 특파원 홍가온 기자 =미국에서 가장 처음으로 기호용 대마초를 합법화 했던 콜로라도주에서 1년간 판매된 양이 약 17톤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콜로라도 주 당국은 첫 연예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1월부터 한해동안 판매된 대마초(마리화나)의 양은 17.5톤이며 마리화나 성분을 포함한 제품도 285만 개가 팔렸다고 밝혔다. 한편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의료용 마리화나는 기호용보다 많은 49.7톤이 판매 됐다고 콜로라도 주 당국은 덧붙였다. 관련기사'마약 혐의' 성룡 아들 방조명, 근황 공개…반삭 후 결의에 찬 표정'마약 파문' 방조명, 아버지 성룡이 친히 깎아준 '반삭' 머리로 새출발 다짐 #기호용 #대마초 #마리화나 #콜로라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