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공평저축은행은 2일부터 본점을 비롯한 모든 점포에서 삼성화재 방카슈랑스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공평저축은행은 관계형 금융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저축은행중앙회와 삼성화재가 공동으로 추진한 방카슈랑스 판매제휴 사업에 참여해 자격증 취득, 보험대리점 등록 등을 준비해왔다. 공평저축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보험상품을 준비했으며 각 점포 창구직원 모두 보험판매 자격증을 보유해 금융거래 업무 처리 시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관련기사최진준 대표 "디지털 앞세워 지방 저축은행 한계 극복할 것"골든브릿지증권 420억에 텍셀네트컴서 산다 #공평저축은행 #방카슈랑스 #삼성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