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론다 로우지, 타이틀 직전 화끈한 포즈 "11자 복근 어마어마"[사진=UFC 론다 로우지-캣 진가노, 타이틀 직전 화끈한 포즈 "11자 복근 어마어마"]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UFC 184' 경기에서 챔피언 론다 로우지가 도전자 캣 진가노를 제압한 가운데 경기전 계체량 당시 사진이 화제다.
지난 2월 28일 론다 로우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장 완벽한 준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론다 로우지는 도전자 캣 진가노와 복근이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론다 로우지와 캣 진가노의 11자 복근이 남자 선수들 못지 않게 선명해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3월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UFC 184' 여성부 밴텀급 타이틀 경기에서 론다 로우지은 캣 진가노를 1라운드 서브미션 승으로 누르고 5차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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