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이 새롭게 출시한 클라스덴3는 최대 15인치 노트북까지 휴대가 가능한 크기로 내부 넉넉한 수납공간을 통해 책이나 디바이스 등 다양한 소지품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특히 프리미엄 나일론 소재를 겉감으로 사용해 강한 내구성은 물론 방한 및 방습에 탁월하며 내부는 부드러운 퍼(Fur)소재에 하단부 충격 보완쿠션을 더해 기기를 더욱 안전하게 지켜준다.
등판과 어깨끈은 통기성 및 쿠션감이 좋은 메쉬원단을 사용했으며 체형과 척추라인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설계로 최적의 착용감을 제공한다.
국봉환 슈피겐 본부장은 “이번 클라스덴3는 기존 슈피겐 백팩 사용자들의 사용 후기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공간활용과 편의를 위한 기능을 더욱 개선했다”며 “국내는 물론 미국 아마존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슈피겐은 클라스덴3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음 달 2일부터 31일까지 공식스토어를 통해 클라스덴3를 10% 할인된 가격에 적립금 3000원 및 무료배송 혜택까지 제공한다. 공식 런칭행사가 열리는 윌리스 롯데중동점에서도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클라스덴3’ 할인 및 미니게임 경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