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삼성전자]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A7'과 '갤럭시A5'를 출시한 가운데 두 상품의 비교 스펙이 화제다. 갤럭시A5와 갤럭시A7은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몸체 전부를 메탈로 만든 스마트폰으로 각각 6.7㎜, 6.3㎜의 두께다. 특히 낮은 출고가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갤럭시A5의 출고가는 48만4천 원, A7의 출고가는 58만3천 원이다. 사양을 비교하면, 갤럭시A5는 126.3mm(5.0형)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A7은 139.3mm(5.5형) 풀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관련기사"AI PC 대중화 앞장"… 삼성전자, 갤럭시 북5 프로 공개삼성 갤럭시,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14년 연속 1위 특별한 기능으로는 셀카에 용이한 '셀피'다. 두 제품 모두 500만 화소의 고화질 카메라를 전면에 했으며 촬영 전 단계별로 피부 색조, 눈 크기 등을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갤럭시 #삼성전자 #A5 #A7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