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전북농협과 도선거관리위원회. 농민단체, 농협대학생 공명선거서포터즈 30여명은 25일 삼례읍 재래시장에서 동시조합장 선거 공명선거 연합캠페인을 벌였다. 전북농협과 도선관위 등은 25일 삼례읍에서 조합장 공명선거 캠페인을 벌였다[사진=전북농협 제공] 공명선거 캠페인은 현수막 게재와 피켓 가두행진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참석자들은 시장상가와 방문객들에게 조합장 동시선거의 중요성과 공명선거를 당부하는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며 조합장 선거의 이해와 불법선거 예방을 당부했다 . 전북농협과 도선관위는 부정선거 근절을 위해 후보자와 조합원들에게 공명선거 계도활동과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을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관련기사與, 민주당 대선비용 '434억' 겨냥…"선거보전비용 반환 입법화"트럼프, '선거 총괄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에 임명 #농민단체 #선거 #조합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